이 카테고리는 writing skills 향상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원어민이 공인 영어 시험이나 어학원에서 해주는 뚜렷한 발음이 아닌
영화나 현지에서 처럼 부정확한 발음을 듣고 이해하여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에 더해
영작을 잘하고 싶어서 영작 실력 향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영서당 승규쌤이 원서 완독 후 모르는 단어, 표현으로 영작해서 요약을 하면
학습의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유튜브에서 듣게 되었고,
올해 2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내용면에서도 독자가 읽을 만한 글을 쓰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늘 그렇듯 꿈은 크게 꾸는 편..)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원서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전을 보지 않고 사용해
실전에서 활용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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