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서읽기11 Voca: Pachinko by Min Jin Lee [Chapter 3] -let go of -seep -a nervous stomach -lean years -fix -dodge -devoured -taken over -an aristocrat -delicacy -woos -Flushed -invalid -spare 2022. 2. 6. Voca: Pachinko by Min Jin Lee [Chapter 1] -take someone in -a lodger -a cleft palate -misshapen -perpetually -annexed -cheated -dexterous -pillaged -called on -deformities -fathom -exacting -bring something up -impoverished -to unload -collected -inconceivable -resign yourself to something -marveled -inconsolable 2022. 2. 1. Top 3 and worst reads in 2021 [2022년도 1월에 뒷북치는 2021년도 읽은 최고의 책 3권!ㅋㅋㅋ] 많이 늦었지만 ㅋㅋ 뒷북이지만 2021년도에 가장 재밌게 읽었던 책 3권을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3권이라고 특정지은 이유는 사실 1권을 뽑고 싶은데 3권이 각각 다른 매력으로 훌륭한 책이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어 3권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2021년도 한 달에 한 권씩 읽기를 목표로 했고, 4월에는 2권(A long walk to water, Number the stars)을 읽었습니다. 12월에는 Born a crime을 완독하려고 했으나 아직 읽는중이고(ㅠㅠ), 반 이상을 읽어서 평가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서 최고의 책 3권을 뽑아보겠습니다. 번외로 워스트 책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2021년도에 읽은 책 1. O.. 2022. 1. 21. Plot: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 by (spoiler alert)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올해 6번째 읽은 원서는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입니다. 5월에 읽은 anxious people이 원서 읽기 하는데 흥미를 붙이도록 쐐기를 박은 책이라면, Eleanor Oliphant is completely fine는 앞으로 내 취미는 원서읽기가 될 거야 라고 결심하게 만들어준 책입니다. 주인공 Eleanor의 캐릭터가 맘에 들어 이 책을 읽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늘 주인공은 특별하거나, 평범하지만 특별한 상황이나 일이 생기거나, 특별한 남자를 만나거나 무한 긍정의 캐릭터인 경우가 많아서 웬만하면 다 진부하게 느껴졌는데, Eleanor는 냉소적이고, 직설적이고, 어딘가 어두운 면이 있는 것 같은 캐릭터여서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 2021. 11. 24.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