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3 Book review: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by Stephen Chbosky(spoiler alert) 제가 올해 2월에 읽은 책입니다. 매달 한 권씩 읽기를 목표하여 올해 2번 째로 읽은 책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영화로도 제작되었고 (제가 좋아하는 수줍은 미소가 아름다운 💚Logan Lerman💚이 출연) 편지글 형식이라 구어체로 쓰여져 있어 비교적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반전도 있고, 심리 묘사가 되어 있어 배우고 싶은 표현도 많이 있습니다.중급 레벨이면 무난히 읽을 수 있는 소설입니다. 아래 영어리뷰(라고 쓰고 독후감(?)이라 읽는다)는 스포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Rating: 4.0/5.0 My second English book of the year I've finished: the perks of being a wallflower. I picked this book for my .. 2021. 11. 17. 책서평 이 카테고리는 writing skills 향상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원어민이 공인 영어 시험이나 어학원에서 해주는 뚜렷한 발음이 아닌 영화나 현지에서 처럼 부정확한 발음을 듣고 이해하여 원활하게 소통하는 것에 더해 영작을 잘하고 싶어서 영작 실력 향상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던 중 영서당 승규쌤이 원서 완독 후 모르는 단어, 표현으로 영작해서 요약을 하면 학습의 효과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를 유튜브에서 듣게 되었고, 올해 2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내용면에서도 독자가 읽을 만한 글을 쓰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늘 그렇듯 꿈은 크게 꾸는 편..)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부분이기에 쉽지 않고 부족한 부분도 많지만 원서에서 배운 단어와 표현을 사전을 보지 않고 사용해 실전.. 2021. 11. 17. 영어공부 블로그입니다. 안녕하세요 :) 영어공부 블로그를 개설했습니다. 이 블로그에는 저의 영어공부 방법과 그 외 영어공부와 관련된 여러 가지를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영어공부의 방향성은, 영어공부 방법 중 오디오북(audiobook)을 들으며 원서읽기(Reading Egnlish fictions, novles)를 통해 원어민들이 사용하는 표현을 자연스럽게 학습합니다. 다른 영어공부 방법도 병행하며 최대한 모든 감각을 사용하여 습득합니다. 영어공부의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4가지 영역을 골고루 공부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현지에서 원어민과 원활하게 의사소통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합니다. (말만 비장) 저처럼 혼자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심적으로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를 들면 영어 슬럼프.. 2021. 11. 15. 이전 1 ··· 3 4 5 6 다음